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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과도한 규제·反기업 노조 못 견뎌"…기업 '탈한국' 가속

기업 '脫한국'가속

낮은 인건비˙법인세 면제 등 "한국보다 기업하기 더 좋다"

제조업 해외투자 140% 확대

국내 투자 줄고 해외는 늘고 " 탈한국 지속될 가능성 높다"




국내 기업의 ‘탈(脫)한국’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. 각종 규제와 높은 인건비로 투자 매력이 떨어진 한국을 떠나 해외에 둥지를 트는 기업이 늘고 있다.

기획재정부는 올 1분기 국내 기업 등의 해외직접투자액이 141억1000만달러를 기록해 작년 1분기(97억4000만달러)보다 44.9% 늘었다고 14일 발표했다. 분기별로는 관련 통계를 작성한 1981년 4분기 이후 38년 만의 최고치다. 반면 올 1분기 국내 총투자 금액은 131조2000억원으로 작년 1분기보다 8.5% 줄었다. 같은 기간 해외 기업 등이 국내에 투자한 외국인직접투자(26억2000만달러·도착 기준)도 15.9% 감소했다.

홍성일 한국경제연구원 경제정책팀장은 “수많은 규제와 반(反)기업 정서, 경쟁국에 비해 높은 법인세율과 인건비, 작은 내수시장 등으로 인해 한국의 투자 매력이 떨어졌다는 의미”라며 “규제 완화와 법인세율 인하 등 ‘기업하기 좋은 환경’을 조성하지 않으면 해외로 떠나는 기업이 늘어날 것”이라고 말했다.


[2019년 6월 15일 국내 일간지 9면 기사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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